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시노 세레스 (문단 편집) === 주요 인물 === * [[미카게 아야]](御景妖)/유나 벨몬드(CV : [[카카즈 유미]](일)/[[문선희]](한)/마리에트 슬리터(Mariette Sluyter)(북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카게 아야)] * [[세레스(아야시노 세레스)|세레스]](CV : ~~[[다이도우지 토모요]]~~[[이와오 준코]]/~~[[키노모토 사쿠라]]~~[[문선희]][* 일본판에서는 인격이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아야와 세레스의 성우가 다르나, 한국판에서는 아야가 세레스의 환생이라는 것과 몸이 하나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둘을 같은 성우가 맡았다.]) 또 한 사람의 주인공.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로, 아야의 전생. 미카게 일족의 또 다른 시조이기도 하다. 상세는 항목 참조. 세레스 항목은 '''중대 스포일러'''가 들어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야 한다. * 미카게 아키(御景明)/유타 벨몬드(CV : [[치바 스스무]]/[[강수진(KBS 성우)|강수진]]) 아야의 쌍둥이 오빠이며 후에 밝혀진 바로는 세레스의 전생의 남편인 미카기의 환생이다.[* 아야가 16세의 의식에서 세레스의 힘을 보였을 때, 아키는 반대로 온 몸에 상처가 나타났는데 이는 그가 시조 '미카기'의 환생이라는 증거였다.] 본래는 매우 착하고 다정한 성격이었으나, 중-후반부에 가면 미카기의 인격에 지배당해 버린다.[* 사실 이는 카가미가 아키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실험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미카기의 기억과 행동이 점차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이로 인해 아키의 자아가 점차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결정타로 세레스의 미라를 보게 됨으로서 완전히 미카기의 인격이 깨어나 버린 것.] 그러나 조금씩 미카기의 인격에 저항을 해왔으며 마지막에는 아야를 구하기 위해 미카기의 지배에서 벗어나 세레스가 미카기를 끝장낼 수 있도록 붙들어 동귀어진해 사망한다. 하지만 마지막화에서 세레스의 안내로 승천하는 아키가 생일을 축하해주면서 아야 자신이 선물하려 한 피어스를 하고 고맙다는 인사[* 16세 생일때 아야는 아키에게 선물하려고 피어스를 샀지만 이런 저런 일이 터져 제대로 전해주지 못했었다]를 했으며 이후 소설판에 나오는 아야와 토야의 둘째 아이인 아키는 그의 환생이라는 암시가 있다. 어린 시절에는 아야와 함께 전생에 미카기를 짝사랑했던 쿠마라의 환생인 쿠시마 사라라는 소녀와 만나서 셋이 친하게 지낸 적이 있다. * 시조 미카기(CV : [[미키 신이치로]]/[[박조호|박지훈]]) 미카게 일족의 시조이며 세레스의 전 남편 쯤 되는 인물이다. 원래는 온화하고 상냥한 성격이며 번식만을 위해 살아온 세레스에게 행복의 의미를 가르쳐준 사람이었다.[* 외전 편에서 세레스가 늘 그랬듯이 남자를 유혹해 번식을 하려하자 미카기는 '''당신의 눈은 너무 슬프다'''라고 말하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녀를 위해 꽃을 가져다 주는 등 세레스를 가급적 배려했다. 정작 세레스는 영문도 모른체 자기가 매력이 없는가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세레스가 준 힘의 여파로 타락한 이후엔 힘을 추구하는 폭군은 물론 그녀에게 접근하는 다른 남성에 대한 질투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실상 '''하드코어한 [[얀데레]]가 되었다.'''[* 한국판에서는 담당 성우가 후배 성우에게 가한 폭행 때문에 작품 외적 측면에서도 영 좋지 않은 내용이 되었다.] 각성 후에도 세레스에 대한 독점욕에 가득차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로서 자질은커녕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라 카가미도 겉으로만 대우할 뿐 사실상 골칫거리로 여기고 있었다. 후에 카가미가 만든 가짜 마나를 두르고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폭주를 하나 토야로 부터 진짜 마나를 받아 본래 모습으로 돌아간 세레스에게 최후를 맞게 된다. 성불하기 직전 세레스가 "나를 사랑했나요?" 라는 말을 하자 집착이나 질투는 사라진 평범한 표정으로 "그대는 몰랐었나... 나도 사랑했었다. 오직 그대를 잃을까 두려워 나 자신조차 파멸해버릴 정도로 깊이"라면서 그녀에게 진심을 털어놓는다. 결국 오래 걸렸긴 했으나 마지막에 되어 원래대로 돌아왔던 것이 기쁜지 아님 세레스 곁에 안겨죽는다는 게 그래도 좋은지 모른 체 편한 얼굴을 하며 숨을 거뒀고 세레스는 그저 말없이 눈물을 흘린다...(이 작품 최종권에 나오는 최고의 명장면) * [[토야]](十夜)/레온(CV : [[코니시 카츠유키]]/[[김영선(성우)|김영선]])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토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